그런데 특허청 이나 매장을 상대로 소송을 하였네요

상생경영을 운운 하는 사람이 칼국수의 장인이라는 것이 의심 스럽네요

정의를 위한 것이면 주위를 둘러보고 귀도 귀울여 보아야 하는데

일방통행인 것이 모든것이 의심스럽습니다.

"설송원"은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설송원을 아끼고, 사랑하며, 노력하신

매장사장님의 공동 소유 입니다.

근거 없이 간판을 철거 하라고 소송을 하는 것은 법률 검토를 하고 하시는 것인지

아님 성신옥처럼 로얄티에 눈이 멀어 무대포 싸움을 하자는 것인지 알길이 없네요

참고로 알지 못하는 사람 함부로 음해 하지 말기 바랍니다.

"설송원"사용조건으로 지급 받는 금액 없습니다.

진흙탕싸움 걸어 오셨어니 매장사장님들께서 충분히 공동대응 하신다고 하네요

지난시간 ㅇㅇ죄가 있었다면 두사람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