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지역에서 청미래덩굴을 경상도 방언으로 ‘망개나무’라고 칭하며 그 잎으로 만든떡이라 하여 ‘망개떡’입니다.

망개잎은 천연방부제 역할을 하여 여름에도 잘 상하지 않고, 망개잎 향이 떡에 베어 들면서 상큼한 맛이납니다.

망개잎은 드셔도 무해하나 천연방부제로 오래 보존하는 역할입니다.
좋은 식감으로 맛있게 드시려면 망개잎을 제거하시고 드시면 됩니다.

방부제나 화학조미료를 넣지 않았기 때문에 당일 드시고 남은 떡은 냉동보관 후 자연해동해서 드시면 됩니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접 방문해 주시거나 퀵서비스로 받으셔야하며 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조합인 가족 공동체로 매장마다 주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별 매장별 특색이나 운영방식이 조금씩 차이날 수 있습니다.

미소향과 설송원은 같은 가족 공동체로 함께합니다.

지역마다 고객들의 구매의사와 특색을 고려하여 떡의 종류와 모양이 여러 가지입니다. 떡에 대한 자부심과 좋은 재료 사용에 대한 집념은 같습니다.